2014/03/16 종영 https://tv.jtbc.co.kr/first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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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의 사라진 사실을 알고 쓰러진 상남. 그렇게 애지중지 아끼던 딸 지숙이 무너지는 모습에 상남의 마음은 열배 천배는 더 아픕니다. ※ 사진제공 - 이관희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