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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나의 거리>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4/11/11 종영 http://tv.jtbc.joins.com/yuna

그 장면, 그 대사

[46회] " 너만 괜찮으면 엄마는 괜찮아. "

2014-10-29 PM 3:30:44 조회 2969

 

홍여사

여자를 별로 못 보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여자를 보는 안목이 없어!
정말 여자 볼 줄 몰라.


다영

제 눈에 안경이란 말이 있잖아요.
그 오빠가 여자를 어떻게 보든지 우리가 섭섭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애요.


홍여사

섭섭하다기보다 안타깝지!
너무너무 안타깝지!


다영

엄마...
창만오빠에 대해서 엄마도 미련 갖지 마세요.


홍여사

그래, 너만 괜찮으면 엄마는 괜찮아.

다영

엄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번에 알았어요.
근데 엄마가 나보다 더 가슴아파하는 건 싫어요.
창만오빠 김 먹을 줄은 몰라도 참 좋은 오빠에요!


홍여사

그래... 좋은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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