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과 처절한 격투 이동건, 섬세한 연기로 드러낸 마음의 상처
2018-06-27 PM 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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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화, 동수의 강력한 일격에 소리치며 자신 안의 상처를 드러낸 도진
“소중한 걸 잃은 건 너만이 아니야. 내 앞에서 혼자서 피해자인 척 하지마”
상처 속 자신을 지키고 버텨내는 법으로 예비 범죄자들을 처단해 온 김도진.
장태준의 정체와 그의 배후 유시준까지 알고 있는 그가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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