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애정 가득한 막방 독려 메시지! 직접 뽑은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2018-09-10 AM 10:16:54
조회 3109
이동욱
“최고조에 이른 화정그룹과 의료진의 대립이 어떤 결말 맞이할지 지켜봐 주시길”
조승우
“아주 조금일지라도 의미 있는 작품으로 여러분께 남길 바라는 마음뿐”
원진아
“벌써 마지막이 다가온다니 아쉬운 마음...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이규형
“예진우와 예선우의 관계를 마지막까지 잘 지켜봐 달라”
유재명
“‘라이프’ 최종장은 끝이자 새로운 시작, 상국대학병원의 ‘지금’과 ‘미래’를 함께 느껴보실 수 있기를”
문소리“‘라이프’가 던진 묵직한 화두 오랫동안 기억됐으면”
태인호
“더 많은 분이 보고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는 드라마로 남았으면”
염혜란
“새로운 대본이 나올 때마다 설레고, 대본을 덮고 나서는 심장이 뛰는 좋은 작품 할 수 있어 감사했다”
JT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라이프> 오늘 밤 11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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