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현실 속에도 무너지지 않는 엄마, 인하의 강인함!
2019-04-25 PM 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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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인하의 강인함이 때론 함께 분노하게 하고,
때론 안방극장을 울리며,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어른들이 미안해."
"억울하고 분할수록 제대로 힘을 줘야 돼."
"경찰이 보호해야 할 사람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아픔을 겪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오히려 억울해지는 부당한 현실을
진심으로 꼬집는 인하의 강인한 마음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아름다운 세상’ 매주 금, 토 밤 11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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