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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정 D-DAY! 감우성X김하늘, 마지막까지 빛나는 감성 연기 펼친다!

2019-07-16 PM 4:09:41 조회 2089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도훈과 수진,
수많은 고난과 위기를 넘어 서로의 곁에 남은 두 사람!
한결 편안해진 도훈과 나란히 앉아 그를 바라보는 수진의 미소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으로 가득하다.



도훈의 가족과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티를 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풍경은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뭉클함을 자아낸다.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케이크 모양의 루미 초콜릿!
그 누구보다 아빠가 만든 초콜릿을 자랑스러워했던 아람이기에 활짝 웃는 표정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가족사진을 찍는 도훈의 모습에서도 이들이 들려줄 마지막 이야기에 기대를 더한다.

기억이 사라져도, 시간을 역행해도 막을 수 없었던 도훈, 수진의 사랑이 끝을 향해 달려간다.
최종회까지 감우성과 김하늘의 깊이 다른 연기가 애틋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
아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진심을 나누었던 두 사람의 종착지에서 기다리는 엔딩이 무엇일지.

'바람이 분다' 7월 16일 (화) 밤 9시 30분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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