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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정재 X 국회의원 신민아, 야망커플의 앞으로가 더 궁금해지는 이유
2019-06-20 AM 1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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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강선영의 집에 찾아가 달콤한 시간을 가진 장태준.
하지만 이들은 단순한 연인이 아닌,
때로는 라이벌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위치에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끌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에게 자극과 응원을 주고받는 두 사람.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서로에게 기대지는 않는다.
때문에 이들에겐 지켜야 할 선이 있고, 각자에게 숨기고 있는 비밀도 있다.
정치적 야망과 애정 사이, 짜릿하고 아슬아슬한
이들의 연애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유지될 수 있을지.
'보좌관' 금/토요일 밤 11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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