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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새로운 성장캐! "개똥이 성장하는 만큼 공승연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2019-09-02 PM 2:10:10 조회 1130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공승연은 "개똥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다. 처음에는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부담감도 있었지만, 개똥이가 가진 매력에 자연스럽게 끌리게 됐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개똥이는 옳고 그른 것에 대해 당차게 자신의 소리를 내고맞설 줄 아는 성격으로, 진취적인 여성의 모습을 느껴지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조선이 여성에겐 퍽퍽한 시대였음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을 개똥이의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공승연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라는 것.
사랑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는 조선 청춘들의 혼담 프로젝트를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시청자분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공승연의 바람이 어떻게 전해질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9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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