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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 첫 사극 연기 도전! 조선시대 로맨티시스트 왕으로 변신

2019-09-04 AM 11:40:50 조회 2027

 



서지훈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사극이라는 장르 때문. "너무 매력적이다. 그 시대의 느낌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도 좋고, 그들 중 한 인물이 되어 연기해볼 수 있다는 것도 만족스럽다"는 것.

이수에 대해 서지훈은 "자신의 위치가 변하는 것에 상관없이 개똥이를 위해 인생을 걸 수 있는 로맨티시스트"라고 설명했다.
이수는 대장간에서 궐로, 대장장이에서 왕으로, 상황과 배경 면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하는 인물이다.



조선시대 순애보 국왕으로 변신을 마친 서지훈은 시청자들에게도 진심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이나 과거나, 어떤 시대와 세대에도 진심은 통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이를 포기하지 않는 이수를 통해 오롯이 전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9월 16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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