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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X우도환X김설현X장혁, 배우들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 & 본방 독려 메시지

2019-10-04 PM 1:56:06 조회 5808

 



양세종은 "각자의 신념과 야망을 지닌 인물들의 대립, 우정,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 선사할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그리고 "제작진과 배우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우도환은 "사극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떨린다.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등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검술, 궁술, 말타기까지 액션도 열심히 준비했다.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열정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각 인물들이 꿈꾸는 '나라'와 그들의 인연 지켜봐 달라"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설현은 "드디어 한희재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피력했다.
또한 "자신만의 힘을 기르는 한희재의 성장 그리고 서휘, 남선호와의 관계 변화에 주목해 달라"라고 설명했다.



장혁은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에 흥미로운 각색 더해져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라고 남다른 기대와 애정을 드러냈다.

그가 꼽은 관전 포인트는 인물 간에 복잡하게 얽힌 관계다.
"이방원, 이성계를 비롯한 역사적 인물뿐만 아니라 서휘, 남선호, 한희재 등 드라마 속 인물들이
그 시대를 어떻게 살아내는지 세밀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나의 나라' 오늘(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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