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D-2, 배우들이 밝힌 첫 방송 관전포인트
2020-01-30 AM 10:21:58
조회 5797
박서준은 “첫 방송에서는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과거 사건이 밀도 있게 그려진다.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박새로이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태원에서 꿈을 펼쳐나갈 박새로이의 시작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다미는 “웹툰이 드라마로 영상화된 만큼, 또 다른 느낌의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로 돌아온 ‘이태원 클라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유재명은 “인물을 맡은 모든 배우들의 싱크로율과 조화로운 연기 호흡에 주목해 달라”며 “원작의 촘촘한 구성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한층 더 풍부해지고 선명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권나라는 “캐릭터들이 그 자체로 멋있고, 극화되어 있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태원 클라쓰' 1월 3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이전 포토갤러리 보기
다음 포토갤러리 보기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