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대군(김영호 분)은 사은사로 북경으로 떠나고, 인수(함은정 분)는 그런 수양대군(김영호 분)을 위해 기도를 한다. 그를 본 도원군(백성현 분)에게 아버지를 닮으라고 말하는데...둘의 생각이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도원군(백성현 분)은 답답하기만 하다.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06 [하이라이트] 공 놓치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임남규X류은규X이용대가 만들어낸 행운의 승리🔥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9 2367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2 '골수이식 후 은퇴'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김진영⚾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