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가 민아의 말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자신 때문임을 알게 된 수지는 선우를 향해 자신의 마음을 열게 되고.... 한편, 모친의 말을 가슴에 두고 있던 주여사는 최여사를 찾아가 자신이 낳은 아이가 사산되었냐고 묻는데.... 수지의 고백에 용기를 얻은 선우는 아라에게서 독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페어 불참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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