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김민준)은 자신에게 외국으로 떠나자고 제안한 인경(최여진)의 말을 찬주(박솔미)에게 전하지만
'당신만 떠나면 자신은 진세(홍종현)와 행복할 것'이라는 찬주의 말에 은혁은 떠날 결심을 하는데
한편, 찬주는 진세에게 모든 걸 털어놓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미 찬주와 은혁의 사이를 눈치채고 있던 진세는 혹시 백대표 남편 이야기냐고 묻는데
모든 걸 말하려고 했던 찬주지만 진세의 질문에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할 수 없는데
그때 진세의 전화벨이 울리고 진세는 급하게 택시를 잡는다.
순간 전화 내용을 직감한 찬주는 진세를 붙잡아 보지만 출발해 버리는 진세
다급해진 찬주는 한수를 찾아가 란의 집이 어디냐고 물어본다.
한수는 자재창고를 알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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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Wed) 20:4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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