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현우성 분)은 영민부(독고영재 분)로부터 미르화장품에서 일할 것을 제안 받는다. 일자리를 찾던 신애(서지혜 분)!
미르화장품의 고졸이상 학력 채용공고를 발견하게 되고, 면접에 참가하게 되는데 면접관으로 정민이 나왔다.
그 때 당황하는 신애의 앞에 나타난 영민모(유혜리)! 신애의 취직이 또 다시 불안해지는데...
7회 다시보기
2014.01.22 (Wed) 20:1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귀부인 7회>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05 "방망이 안 가져왔어?" 투수 신재영이 티볼 60개나 치게 된 이유...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21 사라진 50대 여성…"만난 적 없다" 잡아떼던 '택배기사의 비밀'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2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압도의 시즌을 위한 두 번째 트라이아웃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