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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4회>
드디어 한 판 붙는 장국(윤소희)와 다해(효영)! 장국은 싸움 후, 다해를 챙기는 준수(이원근)의 모습에 시무룩해진다.
한편, 영희(지수원)는 마음 단단히 먹고 하미(냐풍)를 찾아가지만 예상밖의 전개에 당황한다.
여옥(신동미)과 헤어지고 전라도 증도 염전으로 내려간 수한(데니안)!
그곳에서 함초(이영은)와 함초 아버지(정규수)와의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데…
장국이 달래가 된 기막힌 사연 <달래 된, 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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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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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다시보기
2014.03.30 (Sun) 20:45 방송
<부제 : 달래 된, 장국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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