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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의 톡투유 서브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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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Sun) 23:0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 하는 <거리> 편>

사람과 사람 사이, 어느 정도 ‘거리’가 적당할까요.
가깝고도 먼 관계, 멀리하고픈 사람, 혹은 거리가 없어지거나 헤어진 관계,
나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사회적인 제도나 사건에 얽힌 사연까지!

대전광역시 배재대학교에서 ‘거리’를 주제로 3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오늘의 패널 정재찬, 이동귀, 가수 빌리어코스티와 함께 이야기한 주제 ‘거리’
· 평소에는 남편, 정치 얘기만 하면 남의 편
·‘여자다운’ 모습과 거리가 먼 나
· 가깝고도 먼 거리, 시월드
· 민주주의 외치기 위해 난생처음 거리로 나섰어요
· 회사 사람들과의 거리,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 점점 멀어지나 봐, 나의 꿈
· 고기 두 근으로 멀어진 10년 지기 친구
· 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떠나고 안 나오고

제동타임, 주제 없이 나누는 이야기들, “나 이래서 사는 게 힘들다”
‘요즘 뉴스를 보면 걱정된다’, ‘뭐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육아의 고통’, ‘늙어가는 게 싫다’, ‘남편이 말을 안 들어서 힘들다’ 등…

톡투유 패널로 처음 찾아준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이동귀,
청중들의 고민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여 고민 해결책을 제안하다

성대모사의 神, 개그맨 정성호가 이번에는 김제동과 손석희 앵커를 흉내 낸다!
뉴스에서도 뜨거운 이슈였던 그의 성대모사
TV로 보고 있던 아내의 반응은 다소 의외였다는데, 대체 어떤 반응이었기에?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살아가며 부딪히는 다양한 ‘거리’로 인해 생긴
당신의 걱정과 에피소드, 톡투유와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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