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김용건)의 집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재석(정상훈)형제들은 모두 혼란에 빠지고, 아진(김희선)의 제안으로 복자(김선아)는 집으로 돌아가 평온히 집안을 구명하기 위해 나선다. 한편, 병실에 누워있던 태동(김용건)은 복자를 한번 더 믿어보기로 하고 깨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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