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잠긴 휴대폰을 이안(최수영)에게 남긴 채 죽음을 맞이한 진영(심희섭). 이안에게 주어진 기회는 총 10번. 연속으로 비밀번호를 틀린다면 진영(심희섭)의 휴대폰은 초기화 된다. 초조해진 이안은 진영(심희섭)과의 첫 만남을 되돌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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