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나간 강두(이준호)는 계속해서 떠오르는 과거와 문수(원진아)의 기억을 떨치지 못한다. 할멈(나문희)의 건강이 눈에 띄게 나빠지면서 주위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덤덤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한편, 문수는 돌아온 강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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