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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서브 템플릿
별걸 다 하는 방랑 삼남매~ ★별다방★ 2018/05/19 종영 https://tv.jtbc.co.kr/starda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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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Sat) 09: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 별걸 다 하는 방랑 삼남매, 이번 주 주인공은?
JTBC 의료 봉사 버라이어티, 별걸 다 해주는 방랑 삼남매 ‘별다방’오늘 함께 하게 될 방랑 삼남매 박병모 한의사와 오현경 그리고 조혜련이
이번에도 실제 남매보다 더 진짜 같은 완벽한 케미로 거침없는 활약이 펼져진다!

# 별다방 삼남매가 떠난 충청남도 태안 ‘감태마을’
농한기인 겨울에 유독 바쁜 시골 마을이 있다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수산 자원의 보고인 태안 가로림만에 자리한 사창2리.
주로 농사를 짓는 이 마을에서는 겨울만 되면 정신없이 바빠진다.
겨울에만 갯가에서 채취할 수 있는 감태 때문이다.
감태를 채취해서, 세척하고, 건조해서, 감태 김을 만드느라,
마을 어르신들은 허리 한 번 펼 시간이 없다는데....
그래서 어김없이 달려온 힐링 이동 다방 ‘별다방 트럭’
“어르신들~ 별다방이 건강한방차를 쏩니다!”

# 감태 마을 어르신들의 애잔한 인생 이야기
허리가 휘는 고통으로 만들어진다는 감태
그럼에도 출석률이 가장 높다는 최고령 반장 할머니!
한때, 이 마을에서 할머니네 땅을 밟지 않고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부잣집이었다는데
남편이 그 많던 재산을 다 탕진하고, 15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나면서
인생 말년에 고생길이 열렸다고.
5남 1녀를 둔 할머니는 자식들에게 손 벌리기 싫어서,
그 누구보다 부지런히 감태 작업을 한다.
겨우내 일하느라 어깨, 허리, 다리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지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픈 몸을 이끌고 작업장으로 향하는데....

섬세한 손길과 강인한 체력은 필수!
까다로운 감태 작업에 뛰어든 별다방 삼남매!
과연 그들은 무사히 어르신들의 고단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

별걸 다 하는 방랑 삼남매, 별다방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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