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게 해드릴게요!" 영준(지수)은 득환(유재명)에게 전부인을 만나러 가라고 설득하지만, 죽음을 앞두고 있는 득환은 그런 영준이 부담스럽다. 드디어 전부인의 아파트 앞에 선 득환은 갑자기 영준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사다 달라는 부탁을 하고. 한편, 지하배수로 노숙자 변사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득환에게로 조금씩 수사망이 좁혀 오기 시작하는데… 과연 득환이 품고 있던 진실은 무엇인가?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2 : 18 [하이라이트] "유일하게 재욱이 어깨 이길 애예요" 입스로 은퇴했던 나원탁, 몬스터즈에서 부활?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2 이렇게 따뜻해도 되나... 몽환적인 꿈같은 목소리★ 소수빈의 〈숙녀에게〉♪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3 본능적으로 재형에게 향하는 지원의 눈길 >//<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