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은 세은(김윤혜 분)과의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통영으로 향한다. 영재만을 향해 있던 스물일곱의 준영처럼 세은은 마냥 설레는데. 설렘도 잠시, 준영과 세은은 4년 만에 처음으로 다투게 된다. 한편, 영재(이솜 분)의 진정한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준영(서강준 분)과 그 마음을 십분 이해한 영재는 그 길로 뒤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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