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김은혜(이연수 분)의 전화에 가슴이 철렁한 준상(정준호 분). 서진(염정아 분)은 당황하는 준상의 모습이 의심스럽다. 강압적인 민혁(김병철 분)의 교육방식에 반기를 든 승혜(윤세아 분)는 삼시세끼 진수성찬으로 차렸던 민혁의 밥상에 달랑 ‘이것’만을 내놓는데… 주남대 척추센터장의 자리가 결정되는 이 시점! 하필 준상이 죽어라 피해 다녔던 환자 ‘개구리’와 마주치며 준상은 뜻하지 않은 사건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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