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자신이 벌인 모든 일에 대해 인정한 휘영은 준우와 수빈의 배웅 속에 결국 학교를 떠난다. 준우는 수빈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자신 있게 미술 실기대회에 참가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평소 혼자인 엄마가 마음이 쓰였던 준우는 엄마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찾아간 그곳에서 뜻밖의 사실을 알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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