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나잇 책방에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책방을 내놓아야 할 위기에 처한 은섭(서강준)은 급하게 해원(박민영)과 집주인을 찾아간다. 한편, 명여(문정희)는 소설의 첫 문장을 보내 달라는 윤택(황건)에게 해원(박민영)의 아빠가 죽었던 날의 진실이 담겨있는 한 문장을 보내게 되는데… 명여(문정희)의 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해원(박민영)은 깊어지는 은섭(서강준)에 대한 마음을 가감없이 표현하는데…과연 무슨 말로 은섭(서강준)을 또 설레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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