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의 여덟 번째 게스트는 건강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배우 홍여진이다.
큰 어려움 없이 우아한 인생을 살았을 것 같은 그녀.
하지만 아버지의 부재로 어머니를 고모로 부르며 살았다?
미국에 이민을 떠나게 된 홍여진,
미스코리아가 된 이유는 바로 한 남자 때문?
이후 피아노 판매부터 보험까지, 영업의 여왕으로 승승장구!
우연히 맡게 된 영화 스태프에서 주인공이 된 기막힌 사연은?
행복을 위해 선택한 결혼, 하지만 다정했던 남편이 한순간에 달라졌다?
계속되는 거짓, 협박, 금전의 요구는 결국 이혼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우연히 본 TV 프로그램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다!
유방암이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사연과 더불어 건강 관리 비법까지.
3월 27일 화요일 아침 9시 JTBC ‘터닝포인트’ 8회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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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0.03.27 (Fri) 09: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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