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다 이렇게 허접한 드라마는 처음이네요.
뭔가 멋있는 흉내는 내고 싶고, 극본과 연출력은 안따라 주고.
와이프와 같이 보고 둘다 헛웃음만 짓고 있네요.
댓글 쓰려고 회원가입을 다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