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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6 종영  http://newson.jtbc.joins.com/cod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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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예고편

동영상 FAQ

2012.06.10 (Sun) 22:00 방송
<부제 : 진실 추적자 탐사코드 15회 예고편>

■ 범죄의 재구성 '오원춘'

'수원 20대 여성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 여...
6월 1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유가족들은 오원춘의 애초 살해 목적이 '인육'에 있다며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그들이 분노하는 이유, 엽기적인 범행 뒤에 가려진 숨은 진실은 뭘까?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오원춘 미스테리'를 추적해본다.


과연, 오원춘을 둘러싼 의혹은 무엇인가?
" 성폭행이 아니라 살해가 목적이었죠. 누나를 사람으로 보지 않은거죠."
- 피해자 k의 동생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의하면 오원춘의 범행 목적은 강간 실패로 인한 우발적인 범행이었다. 그러나 유가족은 그에 대해 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바로 인육공급설! 일용직 노동자였던 오원춘이 무려 4대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던 점이나 통장에 들어있던 거액의 돈, 그리고 잦은 출입국 기록 등, 수상쩍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유가족이 가장 의혹을 제기하는 부분은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이유. 몇 시간 동안이나 침착하게 시신을 조각냈고 이를 14개의 봉투에 균등하게 나눠 담은 행각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오원춘은 모든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결정적인 질문에는 함구하고 있어 유가족들 뿐 아니라 네티즌들의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탐사코드J에서 그 미스터리를 하나하나 파헤쳐본다.

■ 살인자의 숨겨진 얼굴
"조용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지. 그 사람이 이유도 없이 남을 해코지 할 리가 없어!"-오원춘이 3달간 머물렀던 여인숙 주인

2008년 입국한 내몽고 출신의 피의자 오원춘. 그가 머물렀던 지역에서 일어난 실종사건들은 약 100여건. 검찰은 오원춘과 그 실종사건들의 관계를 수사 중이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없는 상태다. 그렇다면 그의 행적은 어떨까?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은 일용직 노동자였던 오원춘의 행적을 일일이 추적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탐사코드 J 제작진이 어렵게 찾아낸 오원춘의 지인들은 하나같이 오원춘이 근면하고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술,담배를 안하는 것은 물론 일당으로 받은 돈은 매달 중국 가족에게 송금을 하고 아파트도 장만했다는 것. 그런 그가 이렇게 잔혹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심리상태는 무엇일까? 혹시 범죄를 저질러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코패스는 아닐까?

검찰은 수사 결과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등 일부 전문가들은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범행 방법과 시간, 그리고 그 후의 행적들을 보았을 때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재할 수는 없다는 것. 만약 오원춘이 사이코패스라면 이번 살인사건 외에도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10일 밤 10시, JTBC <탐사코드J>에서 극악무도한 살인마의 삶을 뒤쫓으며, 밝혀지지 않은 의혹들을 추적한다.

■ '박홍 신부, 종북을 말하다'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측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19대 국회 입성을 계기로 '종북 주사파' 논란이 한창이다. 1989년 전대협 대표로 밀입북해 '평양축전'에 참석한 뒤 휴전선을 넘어 귀국한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의 '탈북자 비하' 발언까지 나오면서 이른바 '종북 논란'은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그런데 18년 전인 1994년에도 '종북 주사파' 논란이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은 적이 있다. 1994년 김일성 사망 후 당시 박홍 서강대 총장이 “남한에 주사파 5만명이 학계와 정당, 언론계, 종교계에 암약하고 있다"고 말해 엄청난 충격을 몰고 왔던 것.

총장에서 물러나 신부로 돌아온 뒤에도 끊임 없이 '주사파 북한 배후설'을 주장해 종북 논란의 한복판에 섰던 박홍 신부. 그가 18년 만에 JTBC 마이크 앞에서 입을 열었다.

통합진보당 사태와 임수경 의원 막말 논란이 연이어 불거진, 민감한 시점에 말문을 연 박홍 신부는 “학생 운동권에 침투했던 종북 주사파가 이제 여의도 정치권을 노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자신이 몸담았던 서강대 대학원을 졸업한 인연으로 개인적 친분이 있는 임수경 의원을 향해서는 강도 높은 독설을 퍼부었다. “임수경이 예쁘게 생겼지만 머리는....", “임수경이 국회의원 된다니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이렇게 품위가 떨어지느냐는 생각이 솔직히 먼저 들었다"는 것.

이번주 '탐사코드J'는 주사파 종북 세력의 실체를 파헤친 박홍 신부의 육성 증언을 전한다. 또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배후로 알려진 민혁당 창당 주역 하영옥씨를 직접 면담한 대공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의 머릿속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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