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는 수미의 애정 섞인 말 한마디로
부모님 모르게 아픈 몸을 이끌고 서울로 향하는데
결국, 무리한 나머지 감기는 더 악화되고
한편, 희재는 아픈 아들이 걱정돼 준기를 깨우지만 준기는 없고
화가 난 희재는 준기에게 전화를 하는데
계속 아프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준기
결국 수미와 함께 집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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