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향하는 어기영.
자신을 아는 이가 아무도 없는 어느 동네의 고개 꼭대기,
자그마한 방을 얻고 비로소 몸을 누이지만
다리의 통증은 점점 심해져만 간다.
한편 주헌과 나현은 문양호 사건을 담당했던 보험 조사관을 만나고
교신 일지가 소실됐더라는 말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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