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걸린 나현에 대한 죄책감으로 범법행위를 저지른 강주헌.
내부징계감이다 아니다 보호해줄 우리사람이다 를 두고 말들이 많은데..
강주헌은 계속 질병관리본부에 남아있을 수 있을까?
한편, 어렵게 구한 어기영의 골수지만 쉽게 치료제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M바이러스의 특성상 진행속도는 빠르기만 한데... 주헌은 나현이 한없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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