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를 가족 같이 대하는 직장들에게
JTBC가 하고 싶은 말
회사 분위기가 가족처럼 따뜻하고 친하다는 의미에서
‘가족 같은 회사’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하지만 간혹 ‘가족’이라는 좋은 의미의 단어로 포장한 채,
동료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적은 없나요?
아들 같은, 남동생 같은 격려하는 방법은
술잔을 권하는 것 외에도 많습니다.
불편한 강요는 끄고 배려를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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