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금) 저녁 8시 30분 본방사수!!
"진작에 도망쳤어야 했는데.. 너무 늦었어요."
곽흥삼이 VVIP를 접대하기 위해 만든 회원제 술집 '더 클럽'의 마담, 서미주.
세련되고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체념과 고독..
키다리 아저씨 같은 종구의 존재가 그녀가 꿈꾸는 유일한 희망인데...
그 사내는 항상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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