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봉순을 집에 데리고 온 민혁
힘을 잃은 작고 연약한 봉순을 바라보며,
민혁은 자신의 진심 어린 사랑을 전한다.
한편, 국두에게 쫓기던 장현은 총상으로 의식이 점점 흐릿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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