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최수영)과 진영(이원근)은 마라톤에 나가게 된다. '한 걸음에 하나씩, 잊어버리면 된다'는 진영(이원근)의 말에 이안은 아픈 기억들을 잊어보려 쓰러질 때까지 뛰는데... 그때, 진영(심희섭)이 죽기 전 소개팅 했던 설지은(고원희)에게 만나자는 문자 한 통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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