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교실 성과로 담임자리를 재배치하겠다는 교감(손종학). 까딱 잘못하다가는 담임을 맡을 수도 있다. 아이들을 두려워하는 슬기(이주영)은 어떻게 해서든 성과를 내려하고. 수업준비를 하려고 야근을 하던 슬기, 그리고 함께 돕던 황(안우연) 선생님은 학교에서 이상한 정체를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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