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머금고 예비신부 미정(오연아 분)에게 파혼하자는 말을 남기는 연성(류승수 분). 전화를 받지 않은 그에게 메시지가 하나 도착하는데.. 한편, 패키지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고 다시 공항으로 향하는 패키지 일행. 손님들을 배웅한 소소(이연희 분)는 깃발 놓고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3 "3600억원 사기 피고인이 레이싱대회 출전"…피해자들 '격노'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0 : 42 위클리 사건반장 9회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16 (시원~) 특채 후보들 기강 잡는 임남규의 선취골⚽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