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이솜 분)의 전화를 받은 준영(서강준 분)은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영재의 목소리를 향하고. 아프고 다친 영재의 모습을 보며 흔들리지만 이내 상견례에 설레는 가족과 자신만을 바라보는 세은(김윤혜 분)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데. 한편, 항암치료 차 병원에 입원한 주란(이윤지 분)은 자신의 투병 사실을 숨기느라 바쁘고, 이를 알 리 없는 수재(양동근 분)는 주란을 찾기 위해 영재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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