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자신이 벌인 모든 일에 대해 인정한 휘영은 준우와 수빈의 배웅 속에 결국 학교를 떠난다. 준우는 수빈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자신 있게 미술 실기대회에 참가하고,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평소 혼자인 엄마가 마음이 쓰였던 준우는 엄마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찾아간 그곳에서 뜻밖의 사실을 알고 마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0 톡파원 25시 110회 예고편 - 김병현과 함께 떠나는 '펫코파크' 경기⚾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42 [팬 간담회] 어쩌다 삼각관계? 막내 이준이를 둘러싼 누나 팬들의 신경전❤️🔥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9 뭉쳐야 찬다3 28회 예고편 - 축생축사⚽ 독일에 우리가 왔다!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