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가 된 준우와 수빈은 영어수행평가를 함께 준비하면서 더욱 가까워진다. 휘영은 부쩍 친밀해진 준우와 수빈이 신경 쓰이고, 자신을 친구 이상으로 보지 않는 수빈에 속상해한다. 정후는 준우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한결에게 편지를 전달하고, 준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한다. 그렇게 평온을 찾아가는 것 같던 준우의 생활에 큰 슬픔이 찾아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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