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도 같은 전장 속에서 요동 정벌군 선발대로 싸우는 서휘(양세종)는 살아 돌아가기 위해 매일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인다. 정벌군을 이끌고 있는 선호(우도환)에게 한 통의 서찰이 전달되고, 내용을 확인한 그는 모두의 앞에서 거침없는 직언으로 이성계(김영철)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된다. 한편, 희재(김설현)는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되고, 휘 역시 지속되는 전투 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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