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우도환)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전(안내상)이 보낸 칼로 인해 연이(조이현)는 죽고 만다. 선호는 친구와 친구의 누이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방황하게 된다. 동생을 잃은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휘(양세종)에게 검을 들지 못할 정도의 치명상이 발생하게 된다. 한편, 이화루의 새 행수가 된 희재(김설현)는 휘를 도와 남전을 죽일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기 시작하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4 상처 주는 최수영에게 실망한 강태오 "대표님, 되게 별로다··"|JTBC 210114 방송 런 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7 "Top 10에 들어가겠습니다" 굳은 의지가 보인 30호의 무대 커밍 순✨|JTBC 210111 방송 싱어게인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8 [제35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부문 MC - 이승기&박소담|JTBC 210109 방송 골든디스크어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