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원을 들어 드릴까요?'
흥분한(?) 첫째 준형부터 줄 세우기 시작!
평생의 짝을 이미 만났기 때문에
5위에 줄 세운 준형(올~)
이걸 조용히 듣던 장훈
"형수를 안 만났다는 전제로 다시 하겠습니다"
지금 준형의 상황은 ☞50살에 미혼, 솔로라고
맏형 흔들어 놓는 동생들의 유혹ㅋㅋ
지금까지 모태솔로였다는 말에 발끈하는 준형ㅋㅋ
"50살인데 한 번도 못했다고?!♨"
오늘 밤 11시 <괴팍한 5형제> 본.방.사.수!
[선공개] '못 해 솔로(?)' 박준형 흔들어놓는 동생들의 유혹ㅋㅋ
2019.11.14 (Thu) 23:0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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