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돌아오지 않는 미각에 깊은 좌절감을 느끼는 차영(하지원). 강(윤계상)은 차영에게 한껏 선을 그었던 자신의 행동이 전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었음을 깨닫고 민망함에 몸서리를 친다. 선애(김호정)는 차영에게 같이 호스피스 주방을 떠나자고 하고, 강은 작별 인사를 건네는 차영을 붙잡고 마지막으로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갑작스레 걸려온 전화 한 통에 애써 잡은 차영을 두고 뛰쳐나가는 강. 이번에는 차영이 그런 강을 막아서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10 '이제 야구를 못하는 거네요' 몬스터즈 첫 번째 방출자는 정의윤..?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4 역시 운동은 맨몸이지💪 최강 82세 감독님의 무한 재래식 훈련ㅋㅋ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8 : 40 [하이라이트] 박주호 입 떡 벌어짐😲 주장 폼 제대로 보여준 뭉찬의 캡틴 허민호✨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