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저주는 어딘가에
우연은 수에 대한 모든 마음을 체념하고 준수를 선택한다. 수는 우연이 자기가 아닌 준수에게 갔다고 오해하고, 자신의 지난날들을 마음 깊이 후회한다. 준수는 수가 우연에게 가다가 다쳤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혹시나 우연이 수에게 갈까 불안한 마음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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