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울적함에 선겸을 집으로 부른다. 용기를 내 선겸에게 먼저 연락하는 미주. 선겸의 두서없는 말에 미주는 미주만의 방식으로 답한다. 한편 선겸은 우식의 일로 단아와 상의하고. 단아는 영화의 말이 떠올라 어딘가로 향하는데. 선겸을 만난 후 흔들린 우식은 다시 달리기 위해 소속팀을 찾아간다. 하지만 우식을 기다리는 건 희망이 아닌 절망이었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4 상처 주는 최수영에게 실망한 강태오 "대표님, 되게 별로다··"|JTBC 210114 방송 런 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3 (법-Q) 감독의 부당한 대우에 참지 않는 '사이다' 신세경👍|JTBC 210113 방송 런 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10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13회 예고편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