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언(송강)에게서 벗어나기로 마음먹은 나비(한소희), 충동적으로 고향의 이모 집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도혁(채종협)과 재회한다.
다정하고 진심 어린 도혁(채종협)과 시간을 보내며 차츰 웃음을 되찾는 나비(한소희).
한편, 재언(송강)은 갑작스러운 나비의 부재에 허전함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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