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찾기 위한 호스피스 수색이 시작되자
위기에 처하는 인숙(안은진)과 우천(김경남)!
그 사이 병세가 점차 위중해진 영지(소희정)!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성자(고두심)를 찾아가는 인숙!
한편 이혼을 준비하던 세연(강예원)은 잊고 있던 누군가를 마주하는데..!
오늘 밤 11시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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