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분의 반가운 대중 문화계의 인물을 모셨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이 자리에 나오셨던 분입니다. 두 번째 모시는 분이죠. 늘 이런 수식어를 가지고 계십니다. '엄마와 소녀의 모습을 모두 가진 배우'시다.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분. 배우 김혜자 씨를 다시 한 번 모셨습니다.
- 2015년 11월 12일 뉴스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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